<예쁜작약꽃 ,,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작약꽃                         <졸작>

그리움은 봉오리로 천천히 다가와

애태움에 부풀어져  꽃으로 피어나네

아름다운 그자태 고이도 간직하고 

화려함도 잠시려나 긴여운  남기다

오래도록 변함없는 사랑이 꽃이라면

공허한 시린마음  멀리날려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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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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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구름 2010.05.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감탄제곱!!
    자인에서 딸기 키우면서 묻혀지내기엔 정말 아까운 실력입니다..
    등단을 꿈꿔 보심이 어떨련지.....

    근데 작약이 저렇게 예뻤나요??
    나를 옮겨다 심어 놓은 것 같네.. 이건 또 무슨소리?? 켁~~

  2. Favicon of https://jahaiek.tistory.com BlogIcon 동키호테황 2010.05.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찬의 말씀

    자신이 작약꽃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하신다면
    정신건강상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