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일원에서 복숭아 사랑동호회 총회및 교육을 하였다
전정교육과 병충해 방제 비배관리등 전반적인 복숭아 과원관리 교육이 이었다
전국각지에서 4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1박2일간 밤낮으로 교육에 이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농촌의 고령화로 모두들 연세 지긋하였지만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해
몸은 피곤하였으나 가슴 뿌듯한 성과을 가지고 돌아갔다
농민들의 자발적인 동호회 행사를
임실군의 후원으로 특별한 지역행사로 승화시켰으며
국가 중요무형문화제 11-마 호 전라좌도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공연을 비롯한
난타공연과 진도북춤등 의 공연은 동호회 행사를 성대하게 치루는데
큰 힘이 되었다
인구 고작 3만에다 군민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각종 전통예술을 발전시키고 문화와 전통을 지키려는
지역인들의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인심좋은 호남인들의 환대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이다


충남 연기에 계시는 강정기님의 전정시범


필봉농악단의공연..... 필봉농악의 특징은 상모가 없다는것이래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학박사 박종환님.... 병의 삼각형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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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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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구름 2009.12.1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에 농악공연까지.....
    정말 눈과 귀가 즐거운 교육이었군요..

    농민들의 자발적인 동호회 모임이라 더 열의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곳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한다는 얘길 들으니
    농업을 홀대하는 요즘 세상에 남의 얘기로 들립니다..
    그치만 농사의 경우도 차별화만 된다면 충분히 선진농업이 된다고 봅니다..
    이번에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그동안 엽채류전문가에서 복숭아전문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2. 아들 2009.12.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버지 최고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