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을 꿈꾸며

낙서장 2010.10.28 10:07

여렵사리 진도개 새끼를 구했다
마당에서 목을 묶지않고 자유롭게 키우고싶다
목줄에 매이어서 아니면 견사에 갇히어서 사육되는 개들을 보면서
많이 못마땅했었기에~~
"앉아" "일어서" 하는 교육과  훈련도   
굳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인간과 함께 부대끼고 스스로의 생각을 가지고
뛰어놀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눈빛으로 느꼈기에...
명견래시와 같은 개도 꼭훈련으로만 그렇게 되었을까
사람과 교감하고 정을 주고 받을때
스스로 명견이 되고
자연스럽게 개를 잘키우는 명인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기왕에 키우는  개라면
명견이 되기를 기대해본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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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