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된장 맛있게 만들기 





작년에 일이 바빠서 허둥지둥 담가놓은 장이 짜서
 콩을 삶아서 넣었는데
그래도 짜기도 하고 쓴맛이 나네요
그래서 메주가루와 멸치 다시마 육수를넣고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지금먹고있는 된장도 그렇게 만든것인데
너무 맛있답니다



재료



메주가루1kg( 거칠게 갈아놓은것)
멸치와 다시마
육수의 양은 된장의 양에 따라 다르고
육수는 된장에 버무렸을때 되지않을정도


만들기

먼저 다시마와 멸치를 15분정도 끓여 육수를 내어
식혀줍니다
육수는 멸치 다시마를 많이넣고
조금 진하게 끓여 주어요
북어 대가리를 같이 넣어서 끓여 주면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메주가루를 준비해 주고요  마트에서 25000원에 샀는데
너무 비싸서 놀랬어요  
콩값이 비싸서 메주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이제 다라에 된장을 모두 퍼내고 메주가루를 넣고
육수를 조금씩 나누어 부어 줍니다
사진에 밝은색이 메주가루이고






조금더 진한색은 된장입니다





이제 된장과 메주가루가 잘섞어지게
골고루 버무려 주고

육수는 조금씩부어주고 되직할 정도로 해주어요~ 

 






고루 잘섞어준 된장을 항아리에 담아줍니다~






틈이 생기지 않도록 꼭꼭 눌러줍니다






된장위에 비닐을 덮고






그위에 소금을 덮어 줍니다






이제 항아리 입구를  비닐로 덮어 고무줄로 꽁꽁 매 줍니다






항아리 뚜껑을 덮고 보관해요
 해충들이 절대 못들어 가겠지요
 겨울이 지날때까지 발효시키면 먹을수 있겠네요
가끔 맛을 보고 숙성 과정을 체크해봐야합니다



음식을 만들때 기본 양념인 간장과 된장 고추장 젓갈이
맛이 좋으면 모든 음식의맛은
저절로 좋아 지더라구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우엉조림



여름 반찬들은 일회성이 많고 빨리 상해서
주부들은 늘 반찬걱정 하게 되지요
야채차 끓이고 남은 우엉이 있길래
우엉조림 만들어 볼려구요
잘 상하지도 않고 자극도 적은 편이라
식도염에도 좋을것 같아요~


재료

우엉
육수1컵(멸치다시마우려낸)
진간장1중간국자
산딸기주1중간국자(요리술)
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
물엿2큰술
통깨
식초1큰술


만들기


우엉이 한줌 정도 되네요
우엉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 칼로 쓱쓱 긁어
껍질을 벗겨 내고 씻어 주어요 


젓가락 모양으로 길게 또는 어슷하게 썰어요



다 썰은 우엉은 볶음 팬에 넣고 우엉이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식초를 넣어서
삶아 주어요
식초는 우엉의 떫은맛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끓기시작해서 5분정도~



삶은 우엉은 물을 따라 버리고
육수 진간장 설탕 참기름 요리술을 넣고
졸여 주어요 은근하게~~



국물이 반쯤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 주면서 자작하게~~졸여주면
 



간장의 색깔이 우엉에 베어들어 진한 갈색이 되고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면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통깨를 솔~솔~ 뿌려 섞어주고~



접시에 담아 내면~~ 
 
적당히 아삭하면서 쫀득한 맛도 있는 우엉조림 완성 입니다
우엉조림을 만들고보니 유부초밥 생각이 나네요
현미밥으로 유부초밥 만들어도 되겠죠~~ 
Posted by 동키호테황

감자조림



벌써 햇감자가 나왔더라구요
포실포실한 햇감자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감자조림으로  졸여 놓으면 저절로 자꾸 손이가는
만만한 반찬이지요


재료


감자2개
당근1/2개
양파1/4개
홍고추2개
다진마늘1작은술
포도씨유1/2큰술
진간장3큰술
물엿1큰술

물1/2컵


만들기

감자 당근 양파 홍고추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
깍둑썰기로 썰어 준비하고




볶음팬에 물 간장 다진마늘 기름을 넣고
감자를 넣어 반쯤 익혀주다



당근 양파 홍고추도 넣어주고 물이 반쯤 졸아들면



물엿을 넣어서 자작하게 졸여서



접시에 담아주고 통깨 솔~솔~뿌려주면
 포실한 감자조림 완성 ~

홍고추를 넣어서 약간 매콤한게 자꾸 땡기네요~

 

조리하기도 쉽고 재료도 간단하고
그러면서도 맛도좋은 감자조림은
아이들이 먹을거면 고추를 빼고 설탕을 약간 넣어도 되구요
물엿만 넣어도 달짝지근 하더라구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김밥




농장에서 가장 척박한 땅에 뿌려 놓은 시금치!!
작년가을에 뿌려 겨울을나고 봄이 되어도
 자라지 않더니 요 며칠새 훌쩍 커서 요렇게 
무성해 졌네요
호랑이 나오게 생겼네~
시골아지매 혼자 중얼거리다
시금치 많이먹을수있는 방법으로 김밥을 
만들기로 하고 칼로 쓱~쓱 잠시 베어서
다듬을것도 없더라구요
꽃대가 생긴것도 있긴 한데 모조리 같이 김밥에 넣어줍니다




재료

김밥용김6장 
쌀2컵
시금치1소쿠리
당근2개
납작어묵2장
단무지
계란3개
들기름(참기름)
소금

식초


만들기


쌀을씻어 식초몇방울과 소금1작은술을 넣고
평소에 하는밥보다 물을 조금적게 붓고 고슬하게 밥을해서
참기름1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준다음 식혀줍니다
밥솥에 예약을해놓고 농장에 나갔다가점심때
들어오니 밥이  정말 잘되 있네요
밥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더운날 밥이 빨리
쉬는것을 방지해주거든요 



냄비에 물을 올려 시금치를 살짝 데쳐 찬물에 씻어
물기를 꼭짜고 소금 깨 참기름을 넣고 무쳐놓고
모든간은 싱겁게 해요



당근은 껍질을 벗겨 씻어 채를썰고
기름을 살짝두른 팬에 소금약간을 넣고 볶아내고




계란은 소금약간을 넣고 풀어 도톰하게 부쳐
김 길이 만큼 썰고



어묵은 김밥용이 있긴해도 속이 꽉차도록 넣는 
시골아지매는 감질나서 크게 썰어 넣을려고
납잡어묵을 준비했구요
어묵은 흐르는물에 문질러 씻은다음
기름 없는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서 계란처럼 
썰어준비해요

  


단무지는 김밥용으로 준비하거나 썰어서
준비하고




이렇게 김밥속 재료가 다 준비되었는데요
시골아지매는 맛살 햄 고기는 넣지않고 
완전 촌티 폴~폴~나는 김밥으로 만들어 볼께요
    


속재료 만드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점심먹으러 뒤따라 들어온 농장지기 침 삼키는소리가 
주방까지 들려와요~~
이제 김밥을 말아야지요 
도마에 김발을 올려놓고 김도 한장 올려 주고



식혀놓은 밥을 감자만한 크기로 뭉쳐서 김위에
올려놓고 고루 잘 펴주어요
끝에 1cm정도 남겨 놓고



속재료를 색깔별로 보기좋게 올려주고
시금치나 당근을 최대한 많이 넣어 주구요



밥을 발라주지않은 김에 물기를 살짝발라주어 
김밥을 말았을때 잘 붙을수 있게 하고
김발을 이용해서 말아주어요



뚱뚱이 김밥이 말아 졌네요 이제 말아놓은 김밥에
참기름으로 오일 맛사지를 부드럽게해준다음
칼에도 참기름 살짝 발라준뒤 썰어서 깨도 뿌려주고 
접시에 담아주면



배고픈 농장지기 단숨에 뚱뚱이 두줄 뚝딱해버리네요 ㅋ




휴~~~
바빴네요~

오늘 김밥의 목적은 시금치와
평소에 잘 안먹어지는 
당근 많이 먹기인데요
 성공한것같네요~~ㅎㅎ

눈코뜰새없이 바쁜 이웃농가로 새참 나들이 갔답니다
풀밭위의 식사? 풀밭위의 새참이네요
소풍나온 기분이 나네요  막걸리도 한잔하고  크~~

 김밥이 참 맛있네요 
한마디에 흐믓~ 

 

질경이


산딸기밭 고랑에 발디딜 틈없이 들어찬
질경이 인데요
제초제를 쓰지 않는 농장지기 덕분에
질경이 풍년이 들었네요
산딸기밭 풀메기는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않은뱅이 풀은 그냥두고 키가크는 풀은 뽑아주거든요
잡초가 있어야 달팽이가 산딸기에 
덤비는걸 말려 주거든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돗나물 무침



딸기밭 한구석에 돗나물이 천지로 자랐네요
응달이라 좀 늦게 커서 이제야 엄청 번져서 감당이
안되도록 많네요



덜렁한 시골아지매는 하나씩 따는건 포기하고
칼로 쓱쓱 베어서~
시골아지매 지나간 자리는 완전 초토화시켜 버리는데
이 돗나물이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 된답니다



만들기


그래도 다듬어 씻는것은 꼼꼼하게 한다구요~


돗나물이 면기에 한그릇이되네요
양푼에 매실청 중간국자1 고추가루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집간장 2큰술 
참기름1/2큰술 깨소금1큰술을넣고



살~살 버무려 주면 달콤 새콤한게 간도 삼삼하고 
샐러드 처럼 먹게 되지요
밥은 안먹고 자꾸 집어 먹게 된답니다~

  

돗나물은 유월초에 요렇게 앙증맞은 노오란 꽃을 피운답니다
맛있는 돗나물로 먹다가 꽃이피면 또 화초로도 
손색이 없는 돗나물 예~뻐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꽁치 김치 찌게




아침에 TV 에서 묵은지 꽁치조림을 만들어 
맛있게 먹더라구요
안그래도 꽁치 시래기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꽁치넣고 묵은지로 찌게를  푹~끓여놓으면 
새콤한게 있던 입맛 더 살아나는데
시래기는 담에 하고 김치찌게 먼저 합니다


재료

김치1쪽
꽁치4마리
양파1/2
파1뿌리
다진마늘1큰술
고추가루1큰술
육수3컵


만들기


꽁치는 두토막으로 잘라 내장을 빼내고
씻어 준비하고
(꽁치내장이 빈혈에 좋다는데 그래도 못먹겠네요)

     

김치는 물에 한번씻어 물기를 짜고
대궁이를 잘라주고



파 양파를 썰어 씻어놓은 김치에 넣고
다진마늘 고추가루도 넣어 무쳐주고



냄비에 무쳐놓은 김치를 반쯤 넣고 가운데 꽁치를 깔아  주어요
남은 김치를 꽁치위에 올려주고 육수를 부어 끓여요~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국물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푹~~~끓여주고 간을보고 싱거우면
액젓을 약간 넣어 주어요 



묵은김치의 진가를 보여주는 깊고 구수한맛 이네요



꽁치를 김치에 싸서 아~항~~
시골아지매는 외국나가서는 못살것 같아요 
이맛 못잊어서~~


  
Posted by 동키호테황

쑥개떡




쑥가루 만들어 놓고 내친김에 쑥개떡도 만들었답니다
연일 비도오고 움직이지 않으니 밥맛도 없고
오늘점심은 향긋한 쑥내 폴~폴~나는 쫄깃한
쑥개떡 입니다~


재료


쌀2컵
쑥가루5큰술
설탕2큰술
소금1작은술
참기름
물1컵


만들기


쌀은 씻어 한나절 불려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고
소금을 넣고 갈아주어요




갈아준 쌀가루를 채에 내려주면 눈이 쌓인것 같지요




물을 끓여 설탕을 녹인다음 갈아놓은
 쌀가루에 쑥가루를 넣어주고



물도 부어서 반죽해요
힘을 주어 오래 치댈수록 찰진 반죽이 나온답니다



반죽은 비닐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잠시 식혀주고 

  

찜기에 김을 올리고



반죽은 밀대로 두툼하게 밀어서 컵 같은걸로
찍어 동그랗게 만들어 주어요
시골아지매는 요구르트 만드는 용기로 찍어 냈구요



찜기에 김이 충분히 오르면 하나씩 넣어 쪄주면 되요
한번에 조금 밖에 못찌는데요 떡은 금방 익으니까
 몇번 쪄주면 되겠지요



쪄낸 떡은 뜨거울때 참기름을 발라주면 
달라 붙지도 않고 더 맛있지요
쑥을 많이 넣어서인지 쑥내가 폴~ 폴 나면서 쫀닥한게 
애들도 잘먹겠어요  



점심먹으러 들어온 농장지기!!!
시골아지매 쑥개떡 포~스팅 하는동안
쑥개떡 다 먹어버렸네요

남아있는 반죽으로 쑥송편도 만들어야 겠어요



쑥송편



남은 반죽으로 송편 만들려구요
쑥송편 맛있잖아요
소를 뭘로 넣을까 생각하다가
고구마로 넣기로 했어요
완전 웰빙 송편 되겠지요


만들기

반죽은 남은걸로 하구요
고구마를 껍질을 깍아 쪄서 찧어서 고구마 그대로
소를 만들어요



반죽을 호두알 만큼씩 떼어 조물락 조물락 해주면
반죽이 차지게 된답니다
동그랗게 납작하게 만들어 고구마 소를 넣고



 접어서 눌러 준다음 몇번 조물락 해주고
송편을 가운데 넣고 양손가락을 꼬옥 눌러 주면
요렇게 손가락 자국이 생기지요



만들어진 송편은 찜기에 김을 올린다음
하나씩 넣고 쪄줍니다~ 10분쯤




쪄준 송편은 뜨거울때 들어내어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어
한통속이 되려고 안달하는 송편들을 말려줘야 해요



고구마 소가 생각 이상으로 맛이좋네요 
시골아지매는 쑥개떡보다 송편이 더 맛있네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TAG 쑥개떡

오징어 고추장찌게




사흘째 비가내리고 있네요
비 좋아하는 시골아지매도 요렇게 끈질긴 비 님은
 반갑지 않은데요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죠
아침에 일어나니 어슬어슬 하더라구요
이런날 얼큰하게 고추장 풀어 넣고 오징어 고추장찌게
한대접으로 뜨뜻한 하루 시작합니다


재료

오징어1마리
두부
표고2장
호박
무우
양파 약간씩
파1뿌리
다진마늘1/2큰술
고추장1큰술
새우젓1/2큰술
육수5컵(멸치다시마우려낸)


만들기


오징어는 배를갈라 내장을 꺼내고 씻어
굵은 채로 썰어
준비해요




냄비에 육수를 붓고 무우를 납작썰기 해서
넣고 끓여요~



무우가 익을만큼 끓여주고 편으로 썬 표고와 호박 파 양파도
썰어 넣고


썰어놓은 오징어와 다진마늘 새우젓도 살짝 다져 넣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새우젓을 줄이고 고추장이나
청양고추를 썰어 넣구요



한소쿰 끓으면 두부를 넣고



다시 살짝 끓여 주고 간을봐서 고추장을 추가해 주어요

 
 
 
아침이라 너무 매운게 부담스러워서
고추장을 조금 덜 풀었는데요
그래도 시원하고 들큰 하네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쑥 가루


오늘은 그동안 말려두었던 쑥을 분쇄기에 갈아서
냉동보관 할려구요 생쑥을 보관하려니까 부피가 커서
생각해낸것인데요
쑥수재비나 쑥부침개 쑥개떡 만들어 먹을때 쓸려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밭둑에 쑥이 이렇게 무성하게
자랐네요 요렇게 센 쑥은 국거리용은 적합하지 않고
삶아서 쑥떡을 만드는건 좋더라구요
그런데 쑥 삶은 물이 아깝더라구요
 삶지않고 센 쑥을 먹을수있는방법으로 말리기로 
했답니다

만들기

 무성한 쑥은 쓱쓱 베어다가 다듬어서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그늘에서 바싹하게 말려 줍니다




몇일동안 말려준 쑥인데요 제법 큰소쿠리에 가득이네요



말린 쑥은 방아간이나 약재상에서 갈아오면 되구요
시골아지매는 집에있는 분쇄기로 갈았답니다



여섯번이나 갈아내느라 1시간이상 걸렸는데요



그늘에 말렸더니 요렇게 파랗게 말랐네요
갈아준 쑥가루는 비닐팩에 넣고 공기를 빼서 
진공 상태에 가깝도록 밀봉해서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 먹으면 되겠지요

쑥이 제법 많았는데 갈았더니 요것밖에 안되네요
쌀을 갈아서 쑥죽도 끓여 볼려구요



비오는날의 농부


연이은 궂은날씨에 쉬게 됐네요
그래도 비오는날은 또 비가오는데로 할일이 있답니다
텃밭 비닐하우스에 작년에 심은 상추가 무성한데요



이렇게 무성해도 아마도 한달을 못넘길것 같아서
새로 파종을 하기로 했답니다
상추가 있는쪽은 빼고 비어있던 한켠에 상추씨를 뿌리고
씨앗이 좀 다르게보이죠?
상추씨앗에 코팅을 한것인데요 채소재배 할때 쓰다 남은 것이랍니다 

    

풋고추 따먹을 고추와 토마토도 심고 



한쪽구석에는 오이모종도 심었는데
벌써 조금 자랐네요 오이는 몇일전에 심었거든요


토마토와 고추사이 고랑에는 열무씨도
뿌렷답니다


가지는 하우스밖 마당에 있는 화단에 심었답니다
 한두달후면 많이 수확 하겠지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감자국
 



벌써 햇감자가 났더라구요
삶은감자 포실포실 한게 맛있는데..
햇감자 사려다가 남아있는 묵은감자 생각이 나서
담 장날 사기로 했답니다

묵은감자 빨리 먹어 없애야죠~
감자국 멸치육수에 매운고추 썰어넣고 푹~ 끓여서
옛날 어릴적 생각하면서 먹어볼까요


재료

감자2개
양파1/2개
표고버섯2개
모시조개또는바지락약간
파1뿌리
매운고추1개
다진마늘1/3큰술
고추가루1/2큰술
집간장3큰술
육수3컵(멸치다시마우려낸)


만들기


감자는 껍질을 까고 씻은 다음 약간 도톰하게
납작썰기를 하고 양파와 표고버섯도 썰어 준비해요




냄비에 썰어놓은 재료와 조개를 넣고 




육수를부어주고 고추가루와 집간장을 넣고



감자가 익을만큼 끓이다 파 고추를 썰어 넣고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잠시더  끓여줍니다



시원한 감자국~
해장국으로 먹어도 좋을만큼 얼큰한게 맛있네요



연중 행사가 가장 많은 오월이네요
농부도 오월은 가장  바쁜달이구요
오월을 바쁘게 보낸만큼 가을에 수확도 크겠지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TAG 감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