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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1.27 새해에는 행복과 희망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by 동키호테황
  3. 2010.12.31 2010년 아듀~~~ by 동키호테황 (4)
  4. 2010.10.28 명견을 꿈꾸며 by 동키호테황 (12)
  5. 2010.10.24 가을비 by 동키호테황 (2)
  6. 2010.08.31 7년만의 외출 by 동키호테황 (5)
  7. 2010.08.07 입추(立秋) by 동키호테황 (2)
  8. 2010.07.10 집을 너무 오랫동안 비워두었더니... by 동키호테황
  9. 2010.05.21 부처님 오신날 by 동키호테황
  10. 2010.05.20 작약꽃이 피었어요 by 동키호테황 (2)

축 성탄

낙서장 2011.12.19 19:52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에게 평화!!!!



경산 시청앞 광장에 밝혀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한컷 올립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모든님들 올 한해는 넘 힘들었지요
새해에는 밝혀진 불빛만큼이나 밝고 아름다운 한해가 되고
울려퍼지는 케롤처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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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2011년 새해아침 태양은 떠 오르고~~~


 

 부지런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다시또 2011년이라는

새해를 밝혔어요
 

해가 바뀌었다고  뭐 별로 바뀐것도 아닌데

 

인간들은 또 어떠한 의미를 두려고 애쓴다

 

무슨 의미일까요??

 

어떤 의미가 있긴 있어  보이긴 하

 

매일떠오르는 태양이라고 간과해버릴수도 있지만

 

새로이 떠으로는  태양을  기점으로

 

지난해의 잘못된일은 모두 떨어버리고

 

좋았던일은 더욱 발전시키며

 

새로운 각오로 한해를 시작한다면

 

정말 의미있는 새해임에는 틀림없다

 

이제 저 동해바다의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큰소리로 외쳐본다

 

 

 

 

모든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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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TAG 해맞이

2010년 아듀~~~

낙서장 2010.12.31 22:31



2010년 마지막날 해가 넘어갑니다 !!





아쉬움을 뒤로한채  2010년 이 끝나갑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많은것을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또 많은것을 얻었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또새해를 맞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면
무었일까요
새해를  맞이한다고
삶에 큰 변화가 오는것은 아니겠지요
다만 늘 우리가 늘 그러했듯이
좋은일은 더욱 발전시키시고
나쁜일들은  깨끗이 털어버리고
가족들 몸 건강하고
지난해 마무리하지 못했던일이 있다면
해를 넘기드라도 잘 마무리하고
 또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간다면
늘 그러했듯이
내일의 태양은 2011년 새해의 푸른꿈을 안고
지금 바라보는 사진의 뒷편에서 밝게
떠오르겠지요
그 밝은 태양과 함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맞으시길 빕니다


2010년 이여 영원히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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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명견을 꿈꾸며

낙서장 2010.10.28 10:07

여렵사리 진도개 새끼를 구했다
마당에서 목을 묶지않고 자유롭게 키우고싶다
목줄에 매이어서 아니면 견사에 갇히어서 사육되는 개들을 보면서
많이 못마땅했었기에~~
"앉아" "일어서" 하는 교육과  훈련도   
굳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인간과 함께 부대끼고 스스로의 생각을 가지고
뛰어놀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눈빛으로 느꼈기에...
명견래시와 같은 개도 꼭훈련으로만 그렇게 되었을까
사람과 교감하고 정을 주고 받을때
스스로 명견이 되고
자연스럽게 개를 잘키우는 명인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기왕에 키우는  개라면
명견이 되기를 기대해본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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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가을비

낙서장 2010.10.24 11:31


상강인 오늘은 서리가 내리는 날인데
밤부터 내리는 비는 계속이어지고
기상청 예보로는 내일 새벽까지 올것이란다
농사를 지음에 있어 가을비는 그리 달갑지는 않다
애써 농사지어놓은 곡식들이
비에 젖으면 덕이 될것이 없기에....
하지만 오늘비는 적어도 나에게는 고맙다
김장감으로 조금 심어놓은 무 배추가 
약간 가무살이를 하려던 참이라,,,,
메주콩은 베어 널어 놓았지만 
비가 오랫동안만 오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을것 같다
이 비가 그치면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가을 마무리을 빨리 해야 해야겠다
봄부터 일기 고르지 못하여
시작부터 좋지 못하더니
여름의 고온에다
폭우와 호우로 농작물이 녹아내려
배추값이 사상유래없이 고공행진을 하는등 
전반적으로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한해에 끝이나는 농사가 아니기에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지금부터 내년농사를 준비해야 한다
채소농사를 지을때는 
봄이든 가을이든 씨앗을 뿌리는 싯점부터가
농사의 시작이고 거두어들이는 싯점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과수농사는 다르다
올해 과일을 수확하는 시점이 바로 내년 농사를 시작하는 것이란다
시작과 끝을 굳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사실은 끝도 시작도 따로 없는것이다
그저 자연에 순응하면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것이 농사의 시작이요 끝이 아닐까
우리네 삶이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달력을 만들어놓고 굳이 정월초하루를 한해의 시작이라고 하고
섣달 금음을 끝이라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
그저 태어남을 시작으로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이 살아가는 의미가 아닐까
조용히 내리는 가을비를 바라보며 
쓸대없는 잡념에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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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TAG 가을비

7년만의 외출

낙서장 2010.08.31 15:46
참으로 오랫만에 우리부부가 맞이하는 외출이다
마릴린 먼로 주연의 영화제목과도 같이.....
귀농을 하고난 이후 처음으로 홀가분히 떠나보는 7년만의 여행이다
아들이 군생활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도 방문해 보지 못했는데
큰 마음먹고 경기도 포천으로 갔다
아들이 근무한다는 헬기부대를 둘러보기도하고
이동갈비를 먹고 근처에 있는 허브아일랜드라는 곳도 구경하고
그림같은 산정호스도 가보고
아름다운 팬션에서 이동막걸리를 아들과 함께 취하도록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아들의 말로는 아버지 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면서
하룻밤을 지내는것이 1박2일의 여정이 더 없이 행복하기만 했다

빗속에 그려진 산정호수가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게 보인다

허브향이 물씬풍겨오는 허브아일랜드

하룻밤 묵었던 팬션

처음 출발할때는 아들이 사는것도 둘러보고 
이런저런일로 한동안 어려웠던 아들을 위로를 할 요량으로 갔는데
그동안 농사일이 바빠 휴가도 한번 가보지 못했다면서 
아들이 산정호스옆에 팬션을 마련하여 두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도 시켜주면서 대접을 해주니
주객이 전도된것처럼 입장이 바뀌었으니 많이 머쓱하였고
아들의 안내로 헬기부대를 구경하면서 보안상의 문제로 사진을 한장 찍어오지 못한것과
좋은 여행이었기는 하지만 일정내내 비가 와서
조금은 아쉽기도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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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키호테황

입추(立秋)

낙서장 2010.08.07 13:14

입추다
설 입(立) 가을 추(秋)
가을의 문턱을 넘는다는 절기이기는 하지만
입추에 가을이라는 느낌을 받아 본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어디에선가 가을이 조금씩 우리곁으로 오기시작 했다고 기대해보는것도
찌는듯한 삼복에 정신적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런지..
한껏짙어진 녹음
귀가 아플정도로 울어대는 매미소리
벼 자라는 소리에 놀라 개가짖는다는 속담도
입추를 잘 말해주는 풍경이 아니겠는가
내일은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이니
더위도 이제는 고비를 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는 진리가 있듯이
더위가 심하다는것은 가을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리라....
더위의 절정에서 가을을 생각하며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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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입추
집을 언제 비웠는지
마당에는 잡초가 우거지고 
구석구석에 먼지가 수북이나 쌓여진 빈집에
가끔씩 찾아오시는 손님의 흔적이 있었음에도
차마 돌아오지 못했음은
집나간 사람의 미안함과 쑥스러움이 더 컷기 때문이었답니다

모든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불순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법 굵은줄기의 소나기가 지나갔고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제주지방부터 
장맛비가 많게는 120mm 까지 내린다는 예보이고
고온다습한 날씨만큼이나
기분마져도 다운되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소홀했던 인사를 한꺼번에 드리고
블로그를 통하여
자주 만나뵙고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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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낙서장 2010.05.21 23:07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산시청앞 광장에 마련된 연등탑>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거리마다 연등이 달리고
사찰의 밤은 축제 분위기로 한껏들뜹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래알 숫자만큼 많은 수의 세상을 모두 온갖 보배로 치장한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진리를 말해주는 것보다 공덕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금강경에 나오는 말이지요.
 
물론 그 진리란 탐욕의 눈을 통해 볼 수 없고 어리석음의 귀를 통해 들을 수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치장보다 내 마음을 깨끗이 하는 치장이 더 중요하다고
불교의 경전들은 가르칩니다.
나만의 욕심으로 이웃을 해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 지,
어리석은 나만의 주장으로 사회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봅시다.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갈등이 우리 스스로의 탐욕과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몇 달 전 입적하신 법정스님이 송광사 불일암에서 지내던 시절 얘기입니다. 묵언 수행 중이던 스님은 그곳 방문객들을 암자 마당 끝에 세우고 가랑이 사이로 계곡을 내려다보게 하곤 했습니다. 거꾸로 보이는 산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고 방문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곤 했지요.

법정스님의 이런 선물이 오로지 그 색다른 풍경뿐이었을까요? 눈에 보이는 세상을 거꾸로 보게 한 또 다른 뜻은 없었을까요? ‘네가 세상을 거꾸로 보고 있으니 바로 보라’는 깨우침을 주려던 건 아니었을까요?

전도몽상... ‘나’와 세상을 영원한 것으로 착각해 고통을 행복으로,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여기며 사는... 이렇게 뒤집힌 삶에 대해 거꾸로 보는 눈을 가지라는 뜻일 겁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결국 이것 아니겠습니까?

뒤집힌 견해를 버리고 실상을 바로 보는 지혜의 눈을 갖추면 중생이 곧 부처라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으면서 연등의 그 예쁜 불빛 아래에서 ‘우리 모든 중생이 함께 부처로 태어났으면’ 하는 염원을 가져봅니다.

좋은말 좋은글이라 같이 보려고 인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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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작약꽃 ,,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작약꽃                         <졸작>

그리움은 봉오리로 천천히 다가와

애태움에 부풀어져  꽃으로 피어나네

아름다운 그자태 고이도 간직하고 

화려함도 잠시려나 긴여운  남기다

오래도록 변함없는 사랑이 꽃이라면

공허한 시린마음  멀리날려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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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작약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