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고추장찌게




사흘째 비가내리고 있네요
비 좋아하는 시골아지매도 요렇게 끈질긴 비 님은
 반갑지 않은데요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죠
아침에 일어나니 어슬어슬 하더라구요
이런날 얼큰하게 고추장 풀어 넣고 오징어 고추장찌게
한대접으로 뜨뜻한 하루 시작합니다


재료

오징어1마리
두부
표고2장
호박
무우
양파 약간씩
파1뿌리
다진마늘1/2큰술
고추장1큰술
새우젓1/2큰술
육수5컵(멸치다시마우려낸)


만들기


오징어는 배를갈라 내장을 꺼내고 씻어
굵은 채로 썰어
준비해요




냄비에 육수를 붓고 무우를 납작썰기 해서
넣고 끓여요~



무우가 익을만큼 끓여주고 편으로 썬 표고와 호박 파 양파도
썰어 넣고


썰어놓은 오징어와 다진마늘 새우젓도 살짝 다져 넣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새우젓을 줄이고 고추장이나
청양고추를 썰어 넣구요



한소쿰 끓으면 두부를 넣고



다시 살짝 끓여 주고 간을봐서 고추장을 추가해 주어요

 
 
 
아침이라 너무 매운게 부담스러워서
고추장을 조금 덜 풀었는데요
그래도 시원하고 들큰 하네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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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가루


오늘은 그동안 말려두었던 쑥을 분쇄기에 갈아서
냉동보관 할려구요 생쑥을 보관하려니까 부피가 커서
생각해낸것인데요
쑥수재비나 쑥부침개 쑥개떡 만들어 먹을때 쓸려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밭둑에 쑥이 이렇게 무성하게
자랐네요 요렇게 센 쑥은 국거리용은 적합하지 않고
삶아서 쑥떡을 만드는건 좋더라구요
그런데 쑥 삶은 물이 아깝더라구요
 삶지않고 센 쑥을 먹을수있는방법으로 말리기로 
했답니다

만들기

 무성한 쑥은 쓱쓱 베어다가 다듬어서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그늘에서 바싹하게 말려 줍니다




몇일동안 말려준 쑥인데요 제법 큰소쿠리에 가득이네요



말린 쑥은 방아간이나 약재상에서 갈아오면 되구요
시골아지매는 집에있는 분쇄기로 갈았답니다



여섯번이나 갈아내느라 1시간이상 걸렸는데요



그늘에 말렸더니 요렇게 파랗게 말랐네요
갈아준 쑥가루는 비닐팩에 넣고 공기를 빼서 
진공 상태에 가깝도록 밀봉해서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 먹으면 되겠지요

쑥이 제법 많았는데 갈았더니 요것밖에 안되네요
쌀을 갈아서 쑥죽도 끓여 볼려구요



비오는날의 농부


연이은 궂은날씨에 쉬게 됐네요
그래도 비오는날은 또 비가오는데로 할일이 있답니다
텃밭 비닐하우스에 작년에 심은 상추가 무성한데요



이렇게 무성해도 아마도 한달을 못넘길것 같아서
새로 파종을 하기로 했답니다
상추가 있는쪽은 빼고 비어있던 한켠에 상추씨를 뿌리고
씨앗이 좀 다르게보이죠?
상추씨앗에 코팅을 한것인데요 채소재배 할때 쓰다 남은 것이랍니다 

    

풋고추 따먹을 고추와 토마토도 심고 



한쪽구석에는 오이모종도 심었는데
벌써 조금 자랐네요 오이는 몇일전에 심었거든요


토마토와 고추사이 고랑에는 열무씨도
뿌렷답니다


가지는 하우스밖 마당에 있는 화단에 심었답니다
 한두달후면 많이 수확 하겠지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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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정해뜰애 2012.02.1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지않고 말려서 가루를 사용하면 변비100%오던데 괜찮나요. 쑥은 삶아서 쑥물을 빼고 말려써야 합니다.


감자국
 



벌써 햇감자가 났더라구요
삶은감자 포실포실 한게 맛있는데..
햇감자 사려다가 남아있는 묵은감자 생각이 나서
담 장날 사기로 했답니다

묵은감자 빨리 먹어 없애야죠~
감자국 멸치육수에 매운고추 썰어넣고 푹~ 끓여서
옛날 어릴적 생각하면서 먹어볼까요


재료

감자2개
양파1/2개
표고버섯2개
모시조개또는바지락약간
파1뿌리
매운고추1개
다진마늘1/3큰술
고추가루1/2큰술
집간장3큰술
육수3컵(멸치다시마우려낸)


만들기


감자는 껍질을 까고 씻은 다음 약간 도톰하게
납작썰기를 하고 양파와 표고버섯도 썰어 준비해요




냄비에 썰어놓은 재료와 조개를 넣고 




육수를부어주고 고추가루와 집간장을 넣고



감자가 익을만큼 끓이다 파 고추를 썰어 넣고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잠시더  끓여줍니다



시원한 감자국~
해장국으로 먹어도 좋을만큼 얼큰한게 맛있네요



연중 행사가 가장 많은 오월이네요
농부도 오월은 가장  바쁜달이구요
오월을 바쁘게 보낸만큼 가을에 수확도 크겠지요~











Posted by 동키호테황
TAG 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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